- 박정곤 목사(고현교회)
CTS경남방송 이사장
- 미래의 필수 사역을 감당 할 복음방송 CTS
이젠 누구나 받아들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세대가 되었습니다. COVID-19 이전에는 전파선교에 대해 부정적인 분들도 있었으나 이제는 필수적인 선교도구로 생각합니다. 방송을 보는 비대면에서 영상을 통해 대면하는 초대면으로 변하고, 세상은 AI로 인해 멀티버스가 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진리만 따라가는 우리가 세상의 속도에 맞출 수 있는 방법은 오래전부터 이 시대를 준비해 온 곳을 후원하고 격려하는 일일 것입니다. CTS가 축적해 온 방송 사역의 노하우는 앞으로 세상과 싸울 비대면 사역, 초 대면 사역의 근간이 될 것입니다. 방송선교가 과거에는 필요한 사역이었다면 앞으로 미래에는 필수적인 사역입니다.
성도 여러분 다함께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방송을 통한 미래 복음 사역에 함께 동참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동참으로 복음은 더 큰 추진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