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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
작성일시 : 2019-06-20 15:52:42
조회 :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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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문화원과 부경기독교역사연구회는 경남의 3.1운동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기조강연에서 고신대학교 이상규 박사는 “기독교는 만세운동 준비단계에서 50%의 역할을 감당했다”며 “그리스도인 개인의 결달에 의한 참여였다는 점이 의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서울유학생들과 경남의 3.1운동’ 등을 주제로 부경기독교역사연구회 박시영 회장, 근대사연구원 김성완 연구원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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