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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지사
작성일시 : 2019-03-26 15:54:56
조회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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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가 경남학생인권조례 폐지와 동성애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5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한국교회 동성애대책협의회 총괄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은 신앙, 양심, 학문,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동성애 독재법”이라며 “동성애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아닌 반대자들을 탄압하는데 쓰이는 이 악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INT 허남길 대표회장 /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
양산시기독교총연합회는 양산지역의 교회들과 복음사역은 물론 사이비 이단으로부터 정통교회 성도들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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