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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지사
작성일시 : 2017-10-17 12:15:35
조회 :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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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민교회가 창원 열방교회 김춘학 목사를 강사로 중보기도세미나를 열었습니다. 3주간에 걸쳐 진행되는 중보기도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김춘학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라면서, "기도의 능력은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특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민교회는 새로 부임한 신광열 목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