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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
작성일시 : 2019-07-17 15:29:29
조회 :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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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경남도민 연합은 ‘경남특별연합찬양기도성회’를 열었습니다.
경남지역 목회자와 성도 1000여 명이 모인 집회에서 상임대표 원대연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해결해 주신다”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부르짖는 시간이 되길 원한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가 강사로 나서 ‘믿음의 선한싸움과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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