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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지사
작성일시 : 2016-04-21 09:19:24
조회 :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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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회는 교회창립 122주년 교회의 날을 기념해 CTS경남방송 초청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스위스 선교사 김명환 목사는 “위로의 아들이라 불렸던 바나바처럼 그리스도를 위해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CTS 사역보고와 영상선교를 위한 약정의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1894년 배성두 장로에 의해 설립된 한국인이 스스로 세운 가장 오래된 교회인 김해교회는 지역민과 이주민을 위한 나눔사역, 다문화어린이집 등 다양한 사역들로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