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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경남지사
작성일시 : 2019-01-24 18:21:27
조회 :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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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진주대광교회에서 2019 신년하례회를 갖고 잘못된 조항을 가지고 있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저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진주지역 기관장과 교계 지도자 200여 명이 모인 예배에서 진주칠암교회 조영래 목사는“하나님이 없는 삶은 노력해도 헛되다”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소망의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진주시 발전과 복음화를 위해함께 기도했습니다.
한편 나쁜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저지를 위한 특별집회도 이어졌습니다.
진주 대광교회에 모인 참석자들은 경남학생인권조례의 독소조항을 지적하며, 저지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김길영 소장과 이언주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서 ‘젠더 이데올로기와 교회 해체’, ‘동성애 법제화의 현주소와 대처’를 주제로 강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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